유지분과위원회의 창립 목적은 식용유지의 새로운 연구결과와 연구동향 등에 대한 지식을 교류하고,
관련산업체, 대학 및 연구소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하여 한국 유지산업의 기술 및 학술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1984년 7월 9일-13일 한국식품과학회 주체로 유지 전문가들이 한국과학기술원에 모여서
"식용유지기술"이라는 제목으로 하계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를 계기로 유지관련 분과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1985년 6월 29일 충남대학교에서 한국식품과학회 임시총회 후
유지분과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권태완 회원, 간사에 신효선 회원이 선출되었다. 그 후 아래와 같이
식용유지관련 공개강좌,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였으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회원사의 재정지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알차고 전문화되고 있다.
연도 | 위원장 | 간사 |
---|---|---|
2023 ~ | 최미정 | 고광웅, 김현정, 신의철, 이재환, 천지연, 최승준 |
2022 ~ | 김병희 | 고광웅, 김현정, 신의철, 이재환, 천지연, 최미정, 최승준 |
2019. 09 ~ | 이재환 | 김현정, 신의철, 천지연, 최승준 |
2017 ~ | 이재환 | 김현정, 신의철 |
2013 ~ 2016 | 정문웅 | 김현정, 이재환, 김흥중 |
2009 ~ 2012 | 최은옥 | 정문웅 |
2003 ~ 2008 | 윤석후 | 정문웅 |
1999 ~ 2002 | 최춘언 | 윤석후, 정문웅 |
1997 ~ 1998 | 이형재 | 윤석후, 정문웅 |
1995 ~ 1996 | 최홍식 | 윤석후 |
1993 ~ 1994 | 이준식 | 윤석후 |
1990 ~ 1992 | 신효선 | 윤석후 |
1987 ~ 1989 | 김동훈 | 신효선 |
1985 ~ 1986 | 권태완 | 신효선 |
식용유지 관련 공개강좌, 세미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서적의 발행을 통하여 식용유지 강좌에 참여치 못한 분들에게도 식용유지의 기술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식용유지 분쟁 발생 시 과학적인 기술조언을 통하여 분쟁해결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유지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연구정보를 제공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임석원 (가천대학교) | 031-750-5872 | slim@gachon.ac.kr |
간사 | 박성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02-970-6621 | sunghpark@seoultech.ac.kr |
식중독 등 안전사고는 관련 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식품안전은 식품과학과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식품안전이란 특정 식품을 섭취했을 때 어떤 건강상의 해로움도 받지 않도록 원료 농수축산물의 생산, 저장, 가공 및 유통, 소비단계를 포함하는 식품 공급망 전 과정에 대해 식품의 안전성, 건전성, 완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든 수단이 확보된 상태로 정의할 수 있다. 식품안전의 학문적 중요성은 식품의 생산-소비단계에서 화학적생물학적물리적 위해인자의 위험성 분석, 검출 및 제어, 나아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기본원리의 이해와 응용기술 개발에 있다. 본 분과는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연구 활동을 통하여 식품안전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회원 상호간의 연구기술협력을 도모하여 학회와 식품안전기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이선영 교수 (중앙대학교) | 031-670-4587 | nina6026@cau.ac.kr |
간사 | 김현정 박사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271 | hjkim@kfri.re.kr |
간사 | 오세욱 교수 (국민대학교) | 02-910-5778 | swoh@kookmin.ac.kr |
간사 | 육현균 교수 (국립한국교통대학교) | 043-820-5244 | yukhg@ut.ac.kr |
1. 식품안전관련 과학 및 기술 분야의 연구 활성화
2. 학회와 식품안전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 구축
3. 식품안전 관련 분야의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개최
4. 식품안전 분야의 학문 및 기술 발전을 위한 도서 등 자료 발간
5. 식품안전 전문지식 및 정보 제공
관능검사 분과위원회는 1991년 당시 국내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관능검사분야의 방법 및 응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워크샾 및 교육을 통하여 학계 및 산업체에 기여하고 필요한 인력의 확충과 관련분야 종사자의
상호정보교환을 통하여 관련분야의 발전을 기하고자 발족하였습니다.
본 분과위원회의 발족은 당시 김광옥 교수님(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우정 교수님(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과 이영춘
교수님(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의 많은 노고에 의해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초대와 2대 분과위원장
(1991-1994)으로는 김광옥 교수님(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 4 대 분과위원장(1995 -1998)으로는
황인경 교수님(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5 대 (1999 - 2000)와 6대 분과위원장 (2000 - 2002)으로는
각각 김상숙 박사님(한국식품연구원)과 정해정 교수님(대진대학교 식품영양학과)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7대(2002 -
2004)와 8대(2005-2006) 분과위원장으로 김상숙 박사님(한국식품연구원)과 김명환 교수님(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이, 9대(2007-2008), 10대(2009-2010), 11대(2011-2013)는 김미리
교수님(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님(용인대 식품영양학과), 구경형 박사님(한국식품연구원)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학계, 산업계의 많은 전문가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 2018년 4월 17일 감각·소비자과학분과위원회로 명칭 변경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이지현 (부산대학교) | 051-510-2784 | jeehyunlee@pusan.ac.kr |
간사 | 곽한섭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134 | hskwak@kfri.re.kr |
간사 | 김미나 (전북대학교) | 063-270-3855 | minakim@jbnu.ac.kr |
간사 | 김민아 (전남대학교) | 062-530-1336 | makim@jnu.ac.kr |
간사 | 김미란 (가톨릭대학교) | 02-2164-4315 | miran.kim@catholic.ac.kr |
간사 | 이소민 (CJ제일제당) | 031-8099-1215 | sohmin.lee@cj.net |
간사 | 오정민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433 | jmoh@kfri.re.kr |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워크샵 과정을 계획 진행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도구개발의 일환으로 매뉴얼의 발간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식품분석분과위원회는 식품연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식품 중의 다량성분, 미량성분과 특수 미량 성분
등을 분석하기 위한 식품분석이론과 분석기술에 관한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1994년 6월 30일 창립되었다.
최근 식품 중의 영양성분, 건강 기능성분 및 유해성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되면서 식품 중에 함유된 이들 성분의
함량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식품 중의 향미 성분 분석, 분석을 위한 시료의
전처리방법, 대상 물질의 분리, 정제, 농축, 정성 및 정량 방법도 식품과학자에게는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식품 분석 분과위원회에서는 식품 중의 성분을 분석하는 방법과 분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식품 성분 분석에 사용되는 GC,
GC-MS, HPLC, HPLC-MS, ICP, NIR 등 첨단 분석기기에 대한 심포지움, 세미나를 통하여 식품 분석에
대한 이론과 기술에 대하여 정보를 교환하여 식품과학 발전에 기여코자 한다.
본 분과위원회는 회원 상호간의 활발한 정보교류를 갖기 위하여 식품분석에 관련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주축으로 위원들을 구성 중에 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이준구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02-970-6742 | jglee@seoultech.ac.kr |
간사 | 이상희 박사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329 | shlee@kfri.re.kr |
간사 | 서혜영 박사 (세계김치연구소) | 062-610-1850 | hyseo@wikim.re.kr |
본 분과위원회의 식품분석에 관련된 주요 연구활동 분야는 다음과 같다.
국내적으로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으며, 국민 건강에 미치는 식품첨가물의
중요성이 새삼 큰 이슈화 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각국 대표들이 모여 첨가물 안전 관리를 위한 국제 협력을 결의하고, JECFA (FAO/WH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위원회) 와 CCFAC (Codex 식품첨가물 및 오염물질 분과위원회) 회의가 매년 로마와 헤이그에서 각각 열려 첨가물
사용에 대한 제반 협의와 안전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흐름은 사용 첨가물 수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그만큼
안전성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식품첨가물 분과위원회는 1994년 10월에 창설되어 그 동안 1994년 12월 식품첨가물의 현황과 전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1995년 9월 “식품향료의 제조기술과 응용” 워크숍, 1996년
11월 “한일 식품 및 식품첨가물” 간담회, 1998년 10월 “식품유화제의 최신 기술과
그 응용”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또한 1999년 10월과 2000년 5월에 개최된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발표회 동안 분과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분과위원회에서는 회원상호간의 활발한 정보교류를 갖기 위하여 위원장과 간사 외에 각 분야별 담당 임원을 두어 상호 협의에 의하여 원활한 활동을 기하고 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김영석 (이화여자대학교) | 02-3277-3091 | yskim10@ewha.ac.kr |
간사 | 서원호 (아워홈) | 031-8023-5221 | woo2345@daum.net |
간사 | 조인희 (원광대학교) | 063-850-6680 | inheecho@wku.ac.kr |
간사 | 이상미 (인하대학교) | smlee21@inha.ac.kr |
최근 식품첨가물의 특성과 안전성에 대한 학계의 과학적인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위하여 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정부에서는 현재 수입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첨가물의 국산화를 위해 국내 첨가물 제조업체의 지원 육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식품첨가물 분과위원회에서는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유도하며, 국내 첨가물 제조 업체를 지원하기 위하여 연구 개발 방향 제시를 위한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식품첨가물 buyer’s guide CD 제작 (안) : 업체 찬조금으로 제작하고, 한국식품과학회 주관으로
판매한다. 단기 보다는 장기 (3년) 과제로 추진
한국식품과학회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학회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학술활동이 개별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차제에 식품포장 분과위원회는 학교나 연구소에서 식품포장을 전문으로 연구하거나 실제 식품포장업무에 종사하는 전문인들이 모여
1997년도 상반기에 식품포장분야의 분과위원회의 활동이 필요성이 제기되어 발기인들의 준비작업과 한국식품과학회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1997년 11월 1일 발족하였다.
본 식품포장분과위원회의 주목적은 식품품질보존을 위한 포장기법개발, 포장과 식품간의 상호작용, 식품포장의 위생성 및 안전성,
한국전통식품의 포장개발, 새로운 식품포장소재의 개발에 관한 분야에서 정보교류와 연구협력을 촉진함에 있다.
현재 국내의 포장산업이 국민총생산의 2%를 점하는 큰 산업임을 감안할 때 식품포장분과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본 분과위원회에서는 회원상호간의 활발한 정보교류를 갖기 위하여 위원장과 간사 외에 각 분야별 담당 임원을 두어 상호 협의에 의하여 원활한 활동을 기하고 있으며,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2023년도 본 위원회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한재준 (고려대학교) | 02-3290-3022 | jjhan@korea.ac.kr |
간사 | 조영진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428 | yjcho74@kfri.re.kr |
간사 | 김준태 (경희대학교) | 02-961-9408 | jtkim92@khu.ac.kr |
간사 | 윤찬석 ((주)에버켐텍) | 031-221-0023 | csyoon@everchemtech.com |
간사 | 정영훈 (경북대학교) | 053-950-5773 | younghoonjung@knu.ac.kr |
간사 | 유승란 (세계김치연구소) | 062-610-1738 | sryoo@wikim.re.kr |
본 위원회의 주요 활동분야는 다음과 같다.
탄수화물분과위원회의 목적은 탄수화물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회원 상호간의
연구기술협력과 친목을 도모하여 학회와 탄수화물 관련 산업계의 발전에 기여함에 있다.
탄수화물분과위원회는 2002년 2월에 창립되어 초대 위원장으로 박관화 교수(서울대), 간사에 정구민 교수(안동대)께서 맡아
주셨으며 회원으로 학계 및 산업계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김영완 (고려대학교) | 044-860-1436 | ywankim@korea.ac.kr |
간사 | 김영민 (전남대학교) | 062-530-2142 | u9897854@jnu.ac.kr |
간사 | 김종예 (강원대학교) | 033-250-6455 | jongkim@kangwon.ac.kr |
탄수화물관련 심포지엄이나 세미나 등의 학술 활동을 개최하고 있으며 탄수화물관련 과학 및 기술분야 연구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협력과 산학협동을 촉진시킨기 위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발전에 따라 풍요로워진 우리의 식생활로 고혈압, 당뇨, 암 등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무병장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욕구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성인병의 예방과 국민의
건강 증진에 식품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점차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어 학계, 산업계뿐만 아니라 국민도
식품의 건강기능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비타민, 미네랄, 허브 등의 건강기능식품 품목 확대 및 기능성표시에 관한 과학적 기준을 마련하는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책 및 연구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과학적 증명 및 운영관리 시스템이 매우
미비한 실정에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민보건과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2002년 7월 31일 국회를 통과하여
2003년 8월 27일부터 시행된다.
국내외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제반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있고, 국가차원에서의 적절한 운영관리와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육성 및 식품과학자의 학문적 뒷받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건강기능식품분과위원회라는 장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기술적 교류 및 한국 식품과학계와 식품산업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02-970-6740 | jiyeonk@seoultech.ac.kr |
간사 | 강현주 (계명대학교) | 053-580-5874 | hyunjukang@kmu.ac.kr |
간사 | 고광웅 (한양대학교) | 02-2220-1206 | gwgo1015@hanyang.ac.kr |
간사 | 김우기 (경희대학교) | 031-201-3482 | kimw@khu.ac.kr |
간사 | 김윤태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295 | ytkim@kfri.re.kr |
간사 | 남태규 (경기대학교) | 031-249-9651 | tgzoo0706@kyonggi.ac.kr |
간사 | 변상균 (연세대학교) | 02-2123-5896 | sanguine@yonsei.ac.kr |
간사 | 손조은 (경북대학교) | 053-950-5752 | joeson@knu.ac.kr |
간사 | 신승호 (경상대학교) | 055-772-1433 | shshin@gnu.ac.kr |
간사 | 심재중 ((주)HY) | 070-7835-6032 | jjshim@hy.co.kr |
간사 | 안지윤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079 | jyan@kfri.re.kr |
간사 | 엄민영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409 | myum@kfri.re.kr |
간사 | 이대희 (강릉원주대학교) | 033-640-2347 | neogene@gwnu.ac.kr |
간사 | 이연경 (한국암웨이) | 02-3468-6288 | yeonkyung@amway.com |
간사 | 이홍진 (중앙대학교) | 031-670-3030 | hongjin@cau.ac.kr |
간사 | 임태규 (세종대학교) | 02-3408-3260 | tglim@sejong.ac.kr |
간사 | 장영진 (서울여자대학교) | 02-970-5638 | jyj@swu.ac.kr |
간사 | 정성근 (경북대학교) | 053-950-7764 | skjung04@knu.ac.kr |
세계 8대 해양국인 우리나라는 비교적 해양생물자원이 풍부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고, 따라서
전통적으로 다양한 해양수산식품을 이용해 왔다.
또한 최근 각종 성인병에 효과적인 고기능성 생리활성물질들이 해양수산물로부터 분리되어 새로운 식품 및 의약품 성분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본 위원회는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연구활동을 통하여 해양수산식품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회원
상호간의 연구기술협력과 친목을 도모하여 학회와 해양수산식품 관련 산업계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2년 발족하였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이상길 (부경대학교) | 051-629-5851 | sglee1125@pknu.ac.kr |
간사 | 목진홍 (부경대학교) | 051-629-5835 | jhmok1024@pknu.ac.kr |
간사 | 황희정 (경상국립대학교) | 055-772-9141 | hjh212@gnu.ac.kr |
현재의 식품산업은 사회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극심한 경쟁의
시대를 직면하고 있다. 대학이나 연구소의 핵심 연구개발 기술이 산업체에서 빠른 기간 내에 산업화되지 못한다면 치열한 국제
경쟁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학회내에 신제품 개발에 대한 핵심 연구정보와 산업화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산학협력 연구시스템의 구축을 필요로 한다.
최근 생명공학, 나노바이오 기술 등 각종 선진연구가 활발하게 연구되어 왔으나 국내외를 막론하고 실제적인 산업적 성과가
미미하여 그 성장속도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식품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이 우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응용분야로서 크게 주목
받고 있으며, 상품성과 국제경쟁력이 있는 신제품 개발의 크게 요구되고 있다. 식품 신제품 개발은 제품 concept 설정,
식품 첨가물 선정, 최적 가공공정개발, consumer communication, marketing 등의 연구영역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전문가 연구집단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과학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학술 및 산업적인 요구를 학회차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04년 2월 12일에 한국식품과학회내에
제품개분과위원회를 새로이 설립하였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신영재 (단국대학교) | 041-550-3648 | ys234@dankook.ac.kr |
간사 | 신한승 (동국대학교) | 031-961-5143 | spartan@dongguk.edu |
간사 | 배재우 (서울여자대학교) | 02-970-5636 | jwbai@swu.ac.kr |
간사 | 김재원 (GC녹십자웰빙) | 070-7709-2192 | kimphage@gmail.com |
[대두가공이용분과 위원회]는 대두 연구 및 가공 산업의 급속한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국내 대두 가공 및 생리 기능 탐색에 관련된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산업, 대학 및 연구소의 유기적 상호협력을
통하여 국내 대두 산업의 가공 기술 및 학문적 부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4년도에 발족 되었습니다.
현재, 대두는 단순한 영양학적 가치 수준을 넘어,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능적 역할이 점차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고,
이에 맞추어 대두 가공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영국, 일본 등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두 기능성
부분을 연구하고 있고, 이를 법에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에서도 이러한 대두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나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대두산업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해서 본 위원회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실제, 대두 생리 활성 기능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 및 기술 활용은 국외 발표 논문에 의지하고 있어, 더욱 더 국내 대두
연구 및 대두 가공 산업의 적극적 지원 및 운영 시스템 등이 필요합니다.
본 분과는 이처럼 뒷받침이 요구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내 대두 식품학계와 식품산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본 분과위원회는 회원상호간의 협력체계 및 정보교류를 위하여, 위원장과 간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45여 명의 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
위원장 | 이준수 교수 (충북대학교) | 043-261-2566 | junsoo@chungbuk.ac.kr |
간사 | 정해리 (정식품) | 043-270-8953 | jhr235@vegemil.co.kr |
대두 관련 연간 정기 모임, 세미나, 국제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대두 관련 서적 발행 등을 검토하고 있어, 국내에 대두 산업 및 학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동 할 계획입니다.
2004년 12월 9일(평의원회 통과) 설립
본 분과는 식품관련 정책과 법규의 신설 또는 개정하는데 식품과학의 지식과 기술을 반영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의 식품산업은 국내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식품의 수출입관리와 국내 시장의 보호 측면에서 극심한 경쟁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영세업체인 국내 기업들은 국제적 변화에 스스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고, 대학이나
연구소의 인력들도 주로 식품과학분야에 대한 연구에만 치중하고 있어 농림부, 식약청 등 국가기관에서만 식품 사고 처리,
식품제도 및 정책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식품 제도와 법규의 신설 또는 개정시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고,
식품관련 사고가 발생시 전문적 지식을 기초로 한 학술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식품 정책과 법규에 대한 연구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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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어중혁 교수 (중앙대학교) | 031-670-3079 | jhauh@cau.ac.kr |
간사 | 이주형 박사 (식품안전정보원) | 02-745-9835 | jhlee1@foodinfo.or.kr |
간사 | 이희석 교수 (중앙대학교) | 031-670-3258 | hslee0515@cau.ac.kr |
미생물은 전통발효식품의 제조 및 가공에서부터 주류, 발효 유제품 및 각종 유기산, 아미노산과
핵산관련물질 발효, 각종 효소, 비타민, 호르몬, 단백질 등의 생리활성물질 생산에 이르기까지 식품의 제조와 가공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개량한 미생물을 기능성 식품 제조를 비롯한 각종 식품제조에
응용하거나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전환기술 등을 이용하여 신규 식품원료를 생산하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 학회
관련분야 회원들은 미생물을 이용한 식품제조 및 가공 분야의 산업현장과 대학 및 연구소에서의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술활동과 산학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있다.
본 분과위원회는 식품미생물 및 관련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회원 상호간의 연구협력과 친목을 도모하여
학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 11월 12일 설립되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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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서명지 (인천대학교) | 032-835-8267 | mjseo@inu.ac.kr |
간사 | 이형재 (단국대학교) | 041-550-3561 | lee252@dankook.ac.kr |
간사 | 이동우 (연세대학교) | 02-2123-2886 | leehicam@yonsei.ac.kr |
간사 | 이진규 (이화여자대학교) | 02-3277-4297 | jkrhee@ewha.ac.kr |
간사 | 김성보 (연세대학교) | 032-749-3511 | seongbo.kim@yonsei.ac.kr |
각종 식품성분과 질병 또는 건강기능성과의 상관관계로 인하여 향후 식품관련 잇슈는 건강을 우선으로 하면서 개별적인 먹거리 선택과 조리가 강조되는 본연의 식품과학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동안 의학, 약학 등 인접학문과의 소통, 융합을 통해서 식품 본래의 기능인 영양기능, 생물기능을 포함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외·급식 대상 조리식품 공급체계의 과학화, 효율화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식품서비스산업분과는 식품 본래 기능인 영양기능과 생물기능을 산업화시키고 식자재 유통산업, 외·급식 대상 조리식품의 공급체계에 있어서 과학화와 효율화를 이루고 팽창하는 외·급식산업 분야와 식품과학기술의 접점을 발굴하여 해결함으로써 학술발전과 산학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2010년 11월 8일 설립되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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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곽민규 (을지대학교) | 031-740-7418 | genie6@eulji.ac.kr |
간사 | 윤혜려 (공주대학교) | 041-330-1501 | avonle@Kongju.ac.kr |
간사 | 정서진 (이화여자대학교) | 02-3277-3454 | sc79d@hotmail.com |
간사 | 최남순 (배화여자대학교) | 02-399-0883 | choens@hanmail.net |
경제가 발달함에 식육, 우유 및 계란과 그 가공품의 섭취가 늘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분야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식품산업에서 축산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여타의 식품분야를 그 원료에 따라 나눌 수는 없지만 특히 동물성 식품은 고급 원료를 사용하며 다양한 연구분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식품과학회의 분과로 분류되지 않아서 다른 분과와 같이 활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축산식품은 동물을 이용하여 생산된 식품을 총칭하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기초과학을 포함한다. 따라서 체계인 학술활동이나 산학협력을 위하여 꼭 필요한 분과라고 사료된다. 국내외 관련학회 및 분과위원회 현황을 보면, 한국축산식품학회 및 동물자원과학회의 근육식품분과 및 유가공기술과학회가 있으며 미국 IFT의 경우 28개 분과위원회중 근육식품분과 (Muscle Foods)가 설치되어 각 분과별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학회 관련분야 회원들은 동물성 원료를 이용한 식품제조 및 가공 분야의 기초 및 응용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업현장과 대학 및 연구소에서의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술활동과 산학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학회 학술분과위원회 내에 축산식품분과위원회를 설립하여 동물성 식품 분야의 학술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2010년 12월 14일 설립하게 되었다.
직책 | 이름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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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윤요한 (숙명여자대학교) | 02-2077-7585 | yyoon@sookmyung.ac.k |
간사 | 김영훈 (전북대학교) | 063-219-5265 | ykeys2584@jbnu.ac.kr |
간사 | 김형상 (한경대학교) | 031-670-5123 | dock-0307@hanmail.net |
간사 | 강석성 (동국대학교) | 031-961-5150 | sskang@dgu.ac.kr |
2011년 3월29일 한국식품과학회 이사회에서 심의 통과
직책 |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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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김재호(한국식품연구원) | ricewine@kfri.re.kr |
간사 | 정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 chulcheong@hotmail.com |
간사 | 이대형(경기도농업기술원) | leedh2@gg.go.kr |
간사 | 정석태(농진청 발효이용과) | jst@korea.kr |
2013년 12월 6일 한국식품과학회 이사회에서 심의 통과
직책 | 이름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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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박용철 (국민대학교) | 02-910-5462 | ycpark@kookmin.ac.kr |
간사 | 김태집 (충북대학교) | 043-261-3354 | tjkim@cbnu.ac.kr |
간사 | 김수린 (경북대학교) | 053-950-7769 | soorinkim@knu.ac.kr |
2014년 7월 31일 한국식품과학회 이사회에서 심의 통과
직책 | 이름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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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조장원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312 | cwcho@kfri.re.kr |
간사 | 라채훈 (한경대학교) | 031-670-5157 | chra@hknu.ac.kr |
간사 | 최재웅 (한국식품연구원) | 063-219-9431 | choijw@kfri.re.kr |
한국식품과학회 북미지부는 Korean American Food Technologist Association (KAFTA)라는 명칭으로 1976년도에 손정현 초대회장님을 시작으로 역사가 시작되었고 현재까지도 많은 원로 회원님께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며 후학들을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인과학단체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KSEA (Korean 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에 APS (Affiliated Professional Society)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년 IFT가 열리는 곳에서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한국과학자들의 학술모임인 UKC (US-Korea Conference)내의 FAN (Food, Agriculture, and Nutrition)분과에서도 매년 활발한 한인식품과학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 www.Kafta-us.org
본 지부는 호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본회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본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함과 아울러 본회와의 관계를 긴밀히 하여 그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7년 7월 2일 창립하였다.
한국식품과학회 영남지부는 1979년에 결성되어 매년 1회씩 영남지부 회원의 학술발표와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은 식품과학회 영남지역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약 4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산업기술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방향이 지역 중심으로 방향이 전환됨에 따라 지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증대가 무엇보다도 절실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영남지부는 회원간의 정보교류와 협동연구, 친목의 장이 될 수 있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청지역은 최근 식품 관련 정부기관과 기업체들이 이전하면서 우리나라의 식품 및 보건행정의 핵심지 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5년 현재, 394명의 한국식품과학회 개인회원, 36개 대학, 21 개 식품 관련 국가 연구기관, 75개 기업체 회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충청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5년 한국식품과학회 충청지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본 지부를 통하여 충청지역 회원들의 활 발한 학회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입 회원을 적극 유치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 다. 또한 식품 분야 학문적 발전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학술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